건강칼럼

탈모 영양관리 건강기능식품 원료 소개

2021.03.11

  

탈모의 영양관리

보라지 감마리놀렌산과 맥주효모로!!

 


 

 

한 해가 가면 나이와 함께

몸무게도 늘어나고, 주름도 늘어납니다.

그런데 머리카락 수는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이는 많지 않은데

탈모 고민이 생겼습니다.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젊은 층도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들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탈모관리를 위해서는

다른 건강상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모발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그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과 함께

탈모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탈모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감마리놀렌산입니다.

 

오메가 6 불포화지방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약처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혈행 개선,

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메가 6 지방산 중 감마리놀렌산은

DHT 효소를 억제하여

탈모관리에 도움 되는 성분입니다.

(* DHT :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모발의 성장 조절에 관여함)

 


 

 






 

두 번째로 효모입니다.


1960년대 독일의 맥주공장노동자들이

풍성한 모발을 유지했다고 하여 유명해졌고

그 이후 많은 연구가 이뤄졌습니다. 







 

효모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빵과 술의 발효를 통해 섭취해온

천연 미생물입니다.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서

천연 비타민&무기질 보충제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꼭 필요한 비오틴(비타민B7)과

시스틴과 메티오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시스틴 :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머리카락 등의 케라틴에 많이 함유됨)

(* 메티오닌 : 단백질의 생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의 일종)

 

 

 





 

그래서 효모는 탈모의 영양관리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건강한 모발관리의 일상적인 방법은

올바른 머리 감기 습관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샴푸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적정량을 사용하고

머리를 다 감은 후에는

자연 바람으로 두피까지 잘 말려줍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