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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업그레이드된 '수면엔프라임' 출시
2023.01.30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자사 대표 건강기능식품 ‘수면엔’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그린스토어는 최근 수면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 수면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수면엔프라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면엔’을 업그레이드한 이번 신제품은 주원료인 국내산 미강주정추출물에 더해 부원료 라임과피추출물을 기존 50mg에서 200mg으로 증대하여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부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그린스토어만의 독점 원료로 현재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황이다.
또한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수면엔프라임’은 기존에 14일분이나 28일분을 구매하기 망설여졌던 사람들도 가볍게 체험할 수 있도록 3일분으로 출시됐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면엔프라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고 주원료인 미강주정추출물은 2주간의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의 효율 증가, 수면 입면 시간 감소 등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한편 2019년 출시 후 현재까지 800만 포 이상 판매된 '수면엔'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면엔프라임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수면건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약국 입점 1위 브랜드 그린스토어는 약국에서 판매 중인 모든 건강기능식품을 업그레이드하여 프라임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수면에 도움이 되는 수면엔프라임을 선두로 여러 성분을 강화한 약국 전용 제품 라인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면엔프라임은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처방전 없이 간편하게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하루 한번 잠들기 30분 전에 2정씩 섭취하시면 수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면엔프라임'을 비롯한 그린스토어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은 전국 1만2500여개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린스토어는 최근 수면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 수면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수면엔프라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면엔’을 업그레이드한 이번 신제품은 주원료인 국내산 미강주정추출물에 더해 부원료 라임과피추출물을 기존 50mg에서 200mg으로 증대하여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부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그린스토어만의 독점 원료로 현재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황이다.
또한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수면엔프라임’은 기존에 14일분이나 28일분을 구매하기 망설여졌던 사람들도 가볍게 체험할 수 있도록 3일분으로 출시됐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면엔프라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고 주원료인 미강주정추출물은 2주간의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의 효율 증가, 수면 입면 시간 감소 등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한편 2019년 출시 후 현재까지 800만 포 이상 판매된 '수면엔'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면엔프라임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수면건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약국 입점 1위 브랜드 그린스토어는 약국에서 판매 중인 모든 건강기능식품을 업그레이드하여 프라임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수면에 도움이 되는 수면엔프라임을 선두로 여러 성분을 강화한 약국 전용 제품 라인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면엔프라임은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처방전 없이 간편하게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하루 한번 잠들기 30분 전에 2정씩 섭취하시면 수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면엔프라임'을 비롯한 그린스토어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은 전국 1만2500여개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 약사공론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38133&category=B) / 김이슬 기자